경북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모두가 한마음으로 범죄피해자의 울타리가 되어 주자는 의미의 기부 캠페인인 다링((DaRing)행사가 2019. 6.15(토) 10:30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에서 열렸다.다링(DaRing)은 하나의 목표를 가진 '원'안에서 모두가 하나 됨을 상징하는 다(All)와 링(Ring)의 복합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다링(DaRing) 행사는 나눔 걷기를 통해 성금을 모아 피해자 지원 기금을 적립하는 캠페인으로, 법무부가 후원하고,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와 (주)에스원이 공동주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오수 법무부차관을 비롯하여,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과 임석우 에스원 부사장 등 행사 관계자, 그리고 피해자 및 일반 시민 등 2,500여 명이 참가 했다. 본 센터에서는 사무처 직원 및 자원봉사위원, 자원봉사자 등 5명이 참석함